퍼핀 다이닝 펍

매장 소개

1997년 서울 한남동에서 시작한 퍼핀은 2002년 부터 평택에 자리잡게 되었고 드디어 2004년 팽성 안정리 캠프 험프리에 상륙하게 됩니다 브런치와 커피를 판매했던 초기의 퍼핀에서 이탈리안 요리와 다양한 미국식 요리를 접목한 펍스타일의 레스토랑으로 변신하게 됩니다 100% 홈메이드 요리를 고수하며 멋있는곳, 한번쯤은 꼭 가봐야할곳, 소개팅 장소1순위, 특별한 기념일에 어울리는 핫플레이스로 평택시민들과 외국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벌써 오픈한지 16년 가까이가 지났지만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음식맛과 잔잔한 추억이 깃들어 있는 인테리어와 재즈풍의 음악은 연인으로 방문 하여 결혼을 하고 어는덧 부모가 되어서도 잊지 못해 계속 방문하는 이유일것 입니다. 점점 사라져가는 홈메이드 음식과 잊혀져 가는 엔틱하고 빈티지한 매력의 레스토랑을 찾고 계신다면 팽성 캠프험프리에 있는 퍼 핀 다이닝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주차 문제로 방문이 어려웠을 고객들에게 죄송함을 표하며 기존 저희 매장의 전용 주차장이 혹시 만차로 사용이 어려울 경우 매장 맞은편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사용 하실 수 있도록 준비 하였습니다. (2시간무료) ***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 드리며 코로나19로 힘드실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