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없는데 불친절 해서 너무 기분 나빴어요.
이전 하기전에 한번 먹으러 갔을때 너무 붐비고 맛없어서 안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었긴 한데
이전 후에 여전히 사람들 많기도 하고 삼삼한 냉면 먹고 싶어서 갔는데
전혀 붐비지 않는 시간이었고 식사하는 테이블 3테이블에 이미 다 음식 나와서 식사중이었고
저희 2인 테이블 ,새손님 테이블 총 두개 있었는데
20분 지나도 음식 안나와서 물어보니
한 종업원분은 쌩하고 무시하고 지나가고, 한 종업원분은 주문 확인 해보지도 않고 곧 나온다고 해서 더 기다렸는데도 음식 안나와서
다시 여쭤보니 다른 테이블 나가고 있는거 먼저 주겠다네요
알고보니 우리 주문은 들어가지도 않았고
새로온 테이블 2개 있는데 거기서 주문 하나 안들어가있으면 이상한거 아니에요?
주인분도 엉덩이도 안떼고 저희한테 멀리서 뭐라 말하고
진짜 태도 짜증났어요.
장사 잘된다고 이렇게 직원들 사장님 태도가 맞는거에요?
음식도 안먹고 나왔어요.
다시는 안갈거고 주위에도 다 혹평 하는데, 더 소문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