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부부순대

병천리 3대째 이어온 순대국밥집

평가중

AI가 미리 찾아본 Q&A

실제 데이터 기반으로 AI가 뽑은 Q&A입니다.

Q. 부부순대 순댓국의 맛과 구성은 어떤 편인가요?A.순댓국에는 순대와 부속고기가 가득 들어 있고 잡내 없이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얼큰이 순댓국은 얼큰 칼칼한 맛에 들깨가루를 더해 고소함을 살려 먹는 방식이 많이 언급됩니다.

Q. 함께 나오는 반찬과 양념은 어떤 점이 인상적이었나요?A.잘 익은 배추김치와 달달시원한 깍두기가 곁들여지고, 테이블에 새우젓과 소금, 후추, 들깨가루 등이 비치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순댓국의 간과 풍미를 조절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Q. 매장 이용과 관련된 편의성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A.가게 앞 주차공간이 넓어 차량 이용에 편하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좌식 형태의 매장에 더해 포장과 온라인택배로 순대를 주문할 수 있는 점이 편의 요소로 언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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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천안시 병천리에 위치한 순대 전문점입니다. 3대째 이어온 국밥집으로 예전 맛을 간직하고자 노력하는 곳입니다. 얼큰이 순대국밥이 특히 맛있는 곳으로 아삭한 깍두기와 함께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영업시간
open 주중 09:00 ~ 20:30
업종한국음식 > 순댓국/순대

전화번호041-555-1912
주소
도로명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아우내순대길 28
지번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병천리 210-1
충남천안시 동남구병천면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아우내순대길 28

많이 언급된 매장 키워드

점심식사,직장인식사
택배주문
단체테이블
칼칼한맛,담백한맛,쫄깃한,부드러운
합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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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중

평가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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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수 0회

맛있어요

친절한 서비스

인테리어에 눈길이 가요

신선해요

깨끗한 매장

매장이 넓어요

양이 넉넉해요

청결한 화장실

혼자서도 좋아요

넉넉한 주차공간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요

단체석이 잘 되어 있어요

전망이 좋아요

기념일에 딱

가성비 좋아요

매장이 아늑해요

프라이빗한 룸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야외공간이 쾌적해요

반려동물 동반 가능

반찬 구성이 좋아요

컨셉이 인상적이에요

아이와 함께가기 좋은

메뉴 선택 폭이 넓어요

내 집같은 편안함

비싸지만 만족해요

잔잔한 분위기에요

조용한 대화가 가능해요

안주 구성이 좋아요

신속한 음식 제공

포토존이 있어요

편안한 의자

술 종류가 많아요

논알콜 음료가 다양해요

그릴링 서비스

BGM이 분위기를 살려줘요

커피가 맛있어요

조용한 공간이에요

알찬 샐러드바 구성

디저트가 맛있어요

환기가 잘되는 매장

혼술하기 편해요

코스요리 구성이 훌륭해요

완벽 포장

고기 퀄리티가 좋아요

정통 현지 스타일이에요

향신료 밸런스가 좋아요

잡내 없어요

리뷰

AI 하이라이트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작성된 AI 하이라이트 리뷰입니다

천안 병천순대거리의 부부순대는 축제날에도 줄이 길 만큼 인기가 많고 회전율이 빨라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입장할 수 있었다. 보글보글 끓는 순댓국에는 순대와 부속고기가 가득 들어 있으며 잡내 없이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얼큰이 순댓국은 얼큰 칼칼한 맛에 들깨가루를 더해 고소함이 살아나고, 잘 익은 배추김치와 달달시원한 깍두기가 곁들여져 국밥과 잘 어울린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좌식 형태에 테이블마다 새우젓과 양념이 비치되어 있어 기호대로 간을 조절하며 먹기 좋다. 넓은 주차공간과 포장, 온라인택배로 순대를 주문할 수 있는 점도 편리한 요소로 언급된다.

전체 2건

최신순평점순

영심

참고로 포장들어가있던건 새우젓하나 소금 비닐에 든거 하나였어요 여기에 제가 추가로 쌈장2개 새우젓 1개 추가로 더 달라고 했구요 원래 매장에선 순대모듬 작은사이즈-10.000원 대자-13.000원 인데 포장은 대/소자 없이 13.000원에만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전엔 고추랑 마늘도 넣어주더니 이건 너무 하잖아요 그럼서,고추가 안들어가있어서 쌈장을 안넣어준다는것이 말이 되나요?

영심

항상 가는 맛집이었는데 오늘 완젼 빈정 상했네요 참고로 저희부부는 경상도 사람들이라 순대를 쌈장에 찍어먹는데 순대국밥을 먹고 낼 먹을 요량으로 순대 포장을 시켰어요 ..계산하고 나오면서 보니 쌈장이 없길래 쌈장 두개랑 새우젓 한개 달라하니 주인되어보이는 나이드시는분이 쌈장은 안나간다면서 머라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 여기서 먹을땐 쌈장 나온다고하니 고추가 나가서 쌈장이 나온대요...그러면서 저도 어이없음을알렸죠 그러니 자기 말투가 원래 싸가지가 없대요 이런사람이 장사를 한다니 ~~이태껏 좋게 본 이 식당이 그 주인 아줌마 말 한마디로 싹 무너졌어여 앞으론 절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