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하기 위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주말에 자리가 나는지 물어봤는데 자기네들이 감당하기 힘들다면서 예약을 받지 않으려 하더라구요 근데 몇명 예약이냐고 묻더니 사람수가 적은지 나중엔 개인 예약도 받지 않는다면서 전화를 끊으려하더라구요. 세상살다 이런 거지같은 전화응대가 다 있습니까? 2명이하의 개인예약은 예약도 아닌가요? 코로나로 인해 그럴순 있다고 쳐도 일방적인 불친절 예약응대를 받고나선 화가 나더라구요. 그런식으로 고객응대 및 운영을 할꺼라면 장사를 접으세요. 기본이 안되어있는 곳에서 다른 사람들 피해주지말구요. 또 사람가려받지 말고 장사 접으세요. 네이버, 망고플레이트에서 리뷰글들 올라온거 솔직히 신뢰가 안가요 그런 쓰레기같은 서비스에 무슨 맛이 있겠습니까? 양심이 있으면 조용히 장사 접으세요. 다성일식 서비스 좋지않습니다. 다른 플랫폼에서 올라온 리뷰들 믿지 마세요. 쓰레기같은 서비스에 무슨 맛있는 음식이 나온다는 말입니까? 다른 일식집 찾아 가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다성일식 장사 당장 접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