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박사생고기 본관
줄서서 먹는 부드러운 한우구이
로네펠트 티하우스 판교점
‘로네펠트 티 하우스 부티크’는 화이트 톤에 큼직한 통창이 세련된 4층 건물이다. 가지런한 잔디가 멋스러운 1층은 400여종의 로네펠트 차와 명품 식자재를 판매할 델리가 들어설 예정이고, 2~3층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루프톱이 넓은 4층은 겨울풍경 그득한 자연이 한 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공간이다. 1823년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중심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로네펠트 차는 전 세계 60개국에 수출되며 각국의 특급호텔에 제공될 만큼 마니아층이 두터운 브랜드. 독일 본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에 로네펠트 차를 전파하고 있는 김경렬 대표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넓은 ‘로네펠트 티 하우스’에 ‘부티크’란 공간적 개념을 더해 ‘릴렉스 프렌치 퀴진’이란 힐링공간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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