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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천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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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와 삼겹살을 함께 즐기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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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지하수로 키운 미나리를 사갈 수도, 먹고갈 수도 있는 곳. 미나리는 1kg단위로 판매하며 상차림비 5000원을 내면 돌판을 빌려준다. 삼겹살과 김치 등을 직접 준비해간 후 미나리와 함께 구워먹으면 삼겹살 기름에 살짝 익은 상큼한 미나리 맛이 입맛을 돋운다. 미나리는 2~5월이 제철이니 참고하면 좋다.

  • 영업시간
    CLOSE 매일 11:00 ~ 19:00
  • 업종한국음식 > 삼겹살/돼지구이
  • 편의시설Take out
  •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용수동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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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smail_icon평가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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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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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만족스러웠음
미나리에 싸먹는 삼겹살 맛이 일품
완전 맛있었어요! 봄마다 가야겠어요
입맛에 맞았어요

사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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