熟成和牛焼肉 雄三郎(유사부로)
살살 녹는 고베규
일본인의 입맛에 맞는 고기만두 부타만의 원조집이다. 1915년에 창업한 이래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유명한 만두 식당이다. 이곳은 인기가 많아서 일찍 서둘러서 가면 웨이팅이 없지만 평균적으로 웨이팅이 다소 있는 편이다. 맛있는 만두의 맛을 맛볼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만두를 포장할 수도 있으니 맛을 보고 취향에 맞는 만두를 포장해 가는 방법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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