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Relais de l'Entrecote
45년 전통의 갈비살 스테이크 전문점

130여년 전통의 디저트 카페


루브르 박물관 인근에 위치한 'Café Verlet (베를레)'. 프랑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130여년 전통의 디저트 카페이다. 파티시에가 직접 만든 디저트 맛이 특히 일품인 곳.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쫀득한 환상적인 식감의 '마카롱'과 '밀푀유'가 인기메뉴이며, 다양한 커피 및 음료 종류도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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