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타야(오모이데요코초)
도쿄의 3대 주점



금요일에만 10:30-4:00 시간대로 운영한다. 신주쿠 역에서 가장 찾기 좋고 맛이 좋기로 유명한 맛집이다. 마늘맛이 깊이 배어 있는 구마모토 라면 전문점이다. 돼지뼈를 우려 낸 국물에 강판에 간 마늘을 듬뿍 넣은 라면이다. 변하지 않는 맛으로 10년이 넘도록 꾸준히 찾는 단골 손님들도 많다. 내부의 전경은 작고 소박한 모습이다. 면이 굵기에 비해 덜 익혀져 있어, 꼬들꼬들한 맛이 여기 라면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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