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즈카 우나기야
140년 전통의 장어
프랑스식 과자를 파는 맛집이다. 보통 테이크아웃이 기본이지만 2층에 먹고 갈 수 있는 조그마한 공간이 있다고 한다. 여기는 오전10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이용가능하다. 주변에 가게가 별로 없는 한적한 곳에 자리잡고있다. 소량을 구매해도 조그마한 쇼핑백에 담아준다.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다. 이 가게를 유명하게 만든 과자는 프랑스 프로방스의 대표적인 머랭 과자인 다쿠아즈(Dacquoise)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촉촉한 것이 매력이다.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