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뽀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스시전문점
말레이아식 바쿠테 맛집
바쿠테 (bak kut teh)는 중국 복건성 출신 화교들이 동남아로 이주하게 되면서 생겨난 음식으로 고기가 붙어 있는 돼지갈비에 각종 약재와 향신료 를 넣고 푹 고아서 먹는 음식이다. 바쿠테는 육골차를 동남아 화교의 한 파가 동남아식으로 읽어서 생긴 이름이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말레이아식 바쿠테를 선보이는 이색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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