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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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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한식요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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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모던 한식요리집. 한식대첩의 심영순 대가에게 요리 지도를 받은 주인이 운영하는 곳.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된 반주를 곁들이기 좋은 한식을 선보인다. 메뉴로는 떡갈비 정식, 낙지 비빔밥 등 식사류와 초회, 숙회, 무침, 전, 부침, 구이, 볶음, 탕 등 요리류가 있다. 전통주가 제공되며 메뉴는 제철 재료를 이용해 계속 변경된다. 매장은 신인 작가들의 작품등이 전시되며 외국인 손님도 많은 곳.

  • 영업시간
    open 매일 11:30 ~ 23:00
  • 업종한국음식 > 한식기타
  • 편의시설예약 가능
  • 전화번호02-793-3888
  •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65가길 78

많이 언급된 매장 키워드

  • flagImgUrl고급스러운,밝은
  • flagImgUrl달콤한맛,부드러운맛
  • flagImgUrl예약 가능
  • flagImgUrl개별룸,단체테이블
  • flagImgUrl합리적인
  • flagImgUrl가족외식,데이트
  • flagImgUrl50대 선호,남성에게 인기있어요
  • flagImgUrl콜키지 프리

이용자 반응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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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주문하면서 물좀 달라고 말했는데...3번째 말해야 가져다주고 컵에 고추가루 잔뜩 묻어 있어서 바꿔 달랬더니 행주로 닦는 시늉만하고 그대로 다시 주더라고요... 당연히 컵에 그대로 고추가루가 묻어 있더군요.... 사장이라는 사람이 우리 테이블 쪽으로 걸어 오길래 컵에 대해 말하려고 불렀더니 쳐다보지도 않고 기다리라는 듯 손을 들더라구요(완전 사람 개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여기서 완전 열받았는데 일단 참았습니다) 그러더니 다른 테이블 주문만 받고 나가버리고... 좀 있다 다시 들어와 반말비슷하게 좀전에 나 부른게 누구냐고...그래서...이러이러한 상황 이라고 이야기를 해도 들어보려고 하지도 않고 자기말만 하네요.. 자기가 상황 다 안다고... 바빠서 실수하는 건 이해 하지만 실수를 했으면 사과를 먼저하고 제대로 응대를 해줬으면 이렇게 화가 나지는 않았을텐데.. 사장님의 태도가 너무 기분 나쁘네요...서비스를 어떻게 그딴 식으로 하는지 이런 음식점 처음이네요 기분 좋게 저녁을 먹으로 갔다가 완전 기분 잡쳐서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들어가니 일본어도 들리고 외국분들이 좀 있었어요
오다리 볶음밥은 오꼬노미야끼처럼 가쓰오부시토핑되서 나와요
점심 저녁 식사류 가격이 다릅니다

사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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