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 > 목동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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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고 바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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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맑음담 바를아의 담아는 담백하고 바른 요리를 하겠다는 주인의 마음이 담겨 있는 가게이다. 인테리어도 예쁘지만, 음식의 플레이팅도 신경쓴 주인의 마음이 느껴진다. 고급스런 분위기와 정성이 넘치는 이 일식집은 친구와 분위기를 내고 싶은 저녁이라면 추천한다.

  • 영업시간
    CLOSE 매일 17:00 ~ 02:00
  • 업종세계음식 > 일식
  • 전화번호02-2601-0066
  • 주소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28-10

이용자 반응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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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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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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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그릇들이 참 예뻤어요 ㅎㅎ
맛있어요
대하가 진짜 대박임. 비싸지만 맛있었음...!
가격이 조금 세지만 .... 그래도 맛있었어요 ..! :)

사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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