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안다
하루에 딱 200그릇만 파는 소바
놓치지 말아야할 빵집
오키나와 중부를 찾는 여행객들은 반드시 들려야하는 빵집.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든 외진 곳에 있지만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는다. 외진 곳에 있는 뿐더러 일주일에 3일을 쉬니, 빵 맛 보기 참 힘들다. 하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빵집이라는 것이 다녀와본 사람들의 평. 빵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내부, 그리고 스이엔의 마스코트인 당나귀 또한 스이엔을 찾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한다.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