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6)
이 가게를 추천하시겠어요?
포크를 클릭하여 매장을 평가해보세요.
  • 양파망 1
    42년 생의 정말 최악의 음식점 이였습니다. 저는 이 곱창집에서 제돈 주고 19년 6월23일 저녁 10시30분정도 와이프, 일행1명과 먹었습니다. 음식의 맛과 양에 대해 할말 많지만 우선시 되어야할 더중요한 부분이 심각한 수준이기에 한자 적습니다. 1. 청결  바닦은 쓰레기, 휴지, 젖가락이 나뒹굴고, 테이블은 4개는 손님 나간지 한참 지나도 치우지 않고, 기름 베인 테이블은 닦아주지도 않았습니다. 저희 일행이 너무 지저분 하니 치워달라도 알바끼리 서로 눈치보고 멀뚱멀뚱... 순간 나가고 싶었으나 와이프땜에 참았습니다. 그때 알바 4명은 치우지도 않고 모두 동시에 뭘먹고 있더군요, 알바가 먹는게 잘못된게 아니라 홀에 청소가 안된 테이블이 4개나 있는데 2~3명은 교대로 먹더라도 1명은 홀을 케어해야 하는게 맞지않을까요? 2.서빙 나오기로 했던 찌게 국? 30분이 넘어도 나오지도 않고, 간장소스 추가요청하니 셀프라 하여 간장병을 집자마자 기름이 잔뜩묻어서 까만 반바지 입은 여자 알바에게 너무 한거 아니냐고 하니 간장병은 닦지않고 물티슈를 주고 획 가더이다... 다른 손님의 손은 어쩔려고... 그 알바에게 반찬 세팅도, 테이블 정리도 심한거 아니냐 했더니 오히려 "제가요? 뭘 안해드렸죠?" 황당해 하더군요.. 결국 다른 테이블에서도 콜라를 시킨지가 한참 지났는데 4명이 뭐 먹느라 바쁘고 뭐하냐며 클레임 들어왔습니다. 여기에 4명 알바들에게 재미있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저와 다른 손님이 강하게 클레임 걸어도 절대 사과를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당당하며, 빨리먹고 가라는 분위기 만들어 냅니다... 한두번 솜씨가 아닌건 확실 했습니다. 3. 결론 사장에게 알바들 서빙으로 한말씀 드릴려 했더니 사장님은 가게 안나온다고 하더군요 사장님이 가게를 안나오니 오너십 없는 알바들이 제대로 할리가 없겠죠 진짜 안나오시는지.. 알바가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순간 이미 삼켜버린 곱창 위생이 심히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여긴 이런곳 입니다. 참고로 제돈
  • 콩국수앤설탕이지 2.5
    훌륭한 것 같아요
  • 모찌네집사 3
    좋은 맛이었음
  • Oh쁘띠 2.5
    맘에 든 것 같아요
리뷰 더보기 +
매거진
블로그 리뷰
리뷰 더보기+
매장부가정보

매장부가정보

지역
업종
한국음식 > 곱창/대창
편의/시설

Take out

예약 가능

음료/주류
맥주, 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