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카페니까 더 가봐야했던!! 숙소 근처라 더 좋았어요^^ 타르트 맛집이라 해서 기대 하고 갔어요 근데 오후라 그런지 타르트가 거의 다 빠졌더라구요 좀 아쉬웠어요.
직원분이랑 대화가 안되서 너무 답답했어요 😂 직원분도 히들었을거에요..ㅋㅋㅋㅋ 그래도 일본 특유의 친절함이 너무 기분 좋게 느껴졌어요 ☺️☺️ 빵은 1층에 있었고 타르트는 2층에 가서 사와서 1층에서 커피랑 마셨어요. 솔직히 커피는 맛이없어요 ㅠ 우리나라에서 먹는 아메리카노는 오키나와에서 거의 맛볼 수 없었어요 ㅋㅋㅠㅠ
그리고 여행 내내 아팠던 지라 타르트도 먹으면 안됐지만 하나 주문해서 먹었는데 솔직히 기대할 정도는 아니구요 우리나라에서도 이정도 타르트는 맛 볼 수 있는 정도였어요 ㅎㅎ
식사도 하고 갔고 속도 안좋아 브런치는 못먹어봤지만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