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원조양곱창
잡내 없이 신선한 곱창과 양구이
조용하고 편안히 즐기는 베트남쌀국수
“米粉”은 중국어로 쌀국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미분당은 베트남 전통 음식인 쌀국수를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재 탄생 시키고자 노력했습니다. 미분당이 베트남 전통음식, 한국인의 입맛, 일본풍의 분위기, 중국식 상호를 사용하여 다양한 문화를 어우르고자 했던 이유는 다양한 문화와 개성을 지닌 사람들이 누구나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음식과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자하는 주인장의 생각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