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동 북한산 자락에 자리한 진미기사식당은 50년 된 전형적인 기사식당으로, 북한산이 보이는 동네 식당 분위기가 특징이다. 다양한 째개메뉴와 볶음 요리, 구이 등 가정식과 비슷한 한식 위주의 메뉴를 제공하며, 지나치게 쎄지 않은 양념과 건강한 음식 구성이 돋보인다. 솥밥과 전통 한식 반찬이 함께 나와 한끼 식사로 든든하게 즐기기 좋고, 저녁에 한잔 곁들이기에도 어울리는 곳으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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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봉부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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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식당 통코다리찜
537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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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찜이 너무먹고 싶어 동네 맛집 검색중 아니왠걸 코다리찜이8000원!!퇴근이 10시라 왠만한 가게는 다끝났으니ㅠㅠ 후기도 맛있다고 써있고하니 도착.오삼이랑 코다리 주문 다른 기사식당과 비슷하게 셀프반찬 반찬은 기본적무난 오삼은 그냥오삼맛 쏘쏘함 대망의 코다리 비주얼은 나쁘지않음(다만 양념에푹졸인걸원했음) 양념 콩나물 쏘쏘 코다리는 비린내가 엄청심함 한입먹고 짜증이남.역시 기사식당은 역시 하면서 콩나물을 집었는데 그안에 철수세미 이런 뻑킹! 위생도 맛도 최악인곳 이젠안간다 역시 블로그는 믿을만한게 못되(옆에 다른곳 많으니 다른데 가보세요)최악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