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수제비
깔끔한 멸치 육수의 수제비 맛집
하드 셰이킹 칵테일 바
클래식 칵테일 바. 긴자의 텐더바 서울점으로 하드 셰이킹 마스터인 우에다 가츠오의 첫 한국인 제자들이 오픈한 곳. 주문시 치킨스프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김렛이 시그니쳐 칵테일 메뉴. 비치샌들, 반바지, 티셔츠가 제한되는 드레스 코드가 있다. 매장은 한옥을 개조한 곳으로 바카운터 3인, 룸 6인 인원제한이 있어 초과시 입장이 제한된다. 예약은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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