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제갈비
서울 최고 수준의 한우 갈비
하루 1팀만 맛볼 수 있는 오마카세
'육일점'은 백돼지보다 훨씬 고소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지닌 얼룩 돼지를 사용합니다. 국내에서 0.3%로 소량 생산되는 얼룩 돼지를 그날그날 부위를 선별한 뒤 참숯에 구워 훈연향을 살립니다. 대표 메뉴는 하루 1팀만 한정인 '돼지 오마카세'. 뼈 삼겹살, 꼬들살, 가브리살, 항정살, 껍살, 수비드 삼겹살, 껍데기 등 다양한 부위를 모두 맛볼 수 있습니다. 저온에서 6시간 이상 조리하여 부드러운 육질과 촉촉한 육즙을 살린 '수비드 삼겹살'도 인기 메뉴. 허브, 올리브, 월계수 잎 등과 오랜 시간 조리되어 잡내 없이 얼룩 돼지 본연의 고소함이 돋보입니다. 블랙 트러플, 제철 우니, 염장 다시마 등 풍성한 맛을 살려 줄 곁들임 메뉴를 조합해 먹는 재미도 좋습니다. 오마카세는 4인 이상부터 가능하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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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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