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네분식
어묵과 땡초가 환상적인 김밥
아메리칸 캐주얼 식당
거제도 시골 어귀에 위치한 아메리칸 캐주얼 식당이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시골풍경이 어우러져 묘한 매력을 풍기는 곳이다. 직접 만든 패티를 이용한 신선한 수제버거와 건강하게 끓여내는 커리가 주메뉴이다. 패티는 일주일에 세 번 직접 손으로 하나씩 빚어 만들며, 커리는 20kg씩 매주 두 번 끓이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버거와 브런치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커피나 와인 등의 음료도 판매한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21:00에 마감하며, 손님이 많을 경우 마감시간을 조절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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