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하우스
독특한 소스의 즉석 떡볶이 전문점
송로버섯의 고급스러운 풍미
하루 100개의 버거만 한정 판매하는 ‘어니스트버거’. 유기농 밀과 천연 소금 등을 사용해 매일 아침 직접 버거 번을 만든다. 대표 메뉴는 쫄깃한 번에 화이트 트러플 소스와 트러플 오일을 곁들인 ‘트러플버거’. 먹을수록 짙어지는 강렬한 트러플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알싸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특징인 ‘할라피뇨칩스’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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