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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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이쁜이 3.5
    입맛에 맞았던 편이네요. 주잔을 새로 개비하셨는데 간지나면서도 술이 더 맛있게 느껴진다
  • 엽떡매냐 3.5
    휴식 뒤에도 다름 없이 반겨주는 가게 노랭.셰프님 취향의 그림들, 바이올린, 아기자기함. 셰프님은 반 고흐보단 폴 고갱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마음에 듭니다.
  • 월화수목금토일 3.5
    스시몬 런치 3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최대의 만족(?) 이끌어내는 곳
  • 알람몬1313 3
    점심은 30,000원, 저녁은 60,000원 나오는 스시의 수와 종류가 약간 다른 듯 하다. 한 점 한 점 정성들여 만들어 주시고, 또 설명까지 해 주셔서 나름 좋은ㅋㅋ먹을만했던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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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세계음식 > 초밥
편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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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주류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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