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예
한국식 조리법을 가미한 프렌치레스토랑
줄리앙 파라비오 셰프의 디저트카페

르 꼬르동 블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교수였던 줄리앙 파바리오 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다. 셰프가 직접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어느 하나 대표 메뉴로 정하기 힘들 만큼 모든 메뉴 하나하나가 훌륭한 곳이다. 이곳의 모든 제품은 목초유로 만든 천연 버터와 프랑스산 우유로 만든 생크림만을 사용하여 만들며, 초콜릿 제품은 순수 초콜릿만을 사용하여 수작업으로 만든다. 디저트 카페로 커피 종류와 마리아주 프레르 홍차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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