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설렁탕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
데친 파를 올려낸 꼬리찜 전문점


방산시장 인근에 위치한 꼬리찜 전문점으로 큼지막한 감자와 고기 위에 파를 푸짐하게 올려서 내오는 ‘꼬리찜 정식’이 대표 메뉴입니다. 은근한 단맛을 가진 파를 올려내 감칠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며, 젓가락을 살짝만 가져다 대도 살점이 떨어져 나오는 꼬리찜의 부들부들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파, 감자, 국수 추가는 1,0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며 포장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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