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제갈비
서울 최고 수준의 한우 갈비
경리단길의 흥겨운 문화공간
멕시코의 유명한 화가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의 블루하우스를 오마주한 공간이다. 경리단 길의 장진우 거리라 불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독특한 색감의 1층은 기존의 카페가 바뀌어 팝업 형태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여러 브랜드를 팝업 스토어 형태로 즐길 수 있으며, 2층은 바(Bar)로 운영 중이다. 취향대로 칵테일을 주문하면 실력 있는 바텐더가 입맛에 맞는 칵테일을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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