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경재
전통 한옥을 개조한 궁중 한식당
향토음식 꺼먹지 정식
당진향토음식 전문점. 교황이 당진을 방문했을 때 식사를 준비한 곳 중 하나. 늦가을 수확한 무청을 항아리에 소금과 고추씨를 넣어 절인 뒤 이듬해 5월부터 꺼내 먹는 일종의 여름 김치인 꺼먹지를 제공하는 곳. 숙성된 김치가 검은색을 띄어 꺼먹지라고 한다. 메뉴로는 꺼먹지 정식, 두렁콩 밥상, 두부전골과 예약메뉴인 토종닭백숙, 옷닭, 삼겹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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