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천만두국
매콤달콤 막국수와 바삭한 파전의 조합

춘천의 분위기가 아늑하고 예쁜 카페


버려지는 공간이 아쉬워 옛 것은 그대로 두고 열정과 애정으로 멋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는 사장님의 말처럼 아기자기하고 예쁜 카페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곳이어서 힐링이 됩니다. 카페에서는 그 때마다 조금씩 메뉴를 달리해서 판매하며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무를 수도 있고, 농장에서 농작물을 구매할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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