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신사동

마일스톤 커피 로스터스

다양한 디저트가 있는 로스터리 카페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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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미리 찾아본 Q&A

실제 데이터 기반으로 AI가 뽑은 Q&A입니다.

Q. 마일스톤 커피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떤 편인가요?A.고소한 커피향이 나는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로, 실내 좌석과 테라스가 모두 있어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기 좋다.

Q. 이곳에서 특히 인기 있거나 추천할 만한 메뉴는 무엇인가요?A.아몬드라떼와 바닐라라떼는 은은한 단맛과 산뜻한 느낌이 좋고, 아이스 플랫화이트와 비엔나커피는 크림의 고소하면서 과하지 않은 단맛이 잘 느껴진다.

Q. 디저트는 어떤 종류를 맛볼 수 있고 맛은 어떤가요?A.수제 마스카포네 티라미수는 크림과 커피가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시나몬스콘은 버터리한 식감과 시나몬 설탕의 계피향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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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로스터리 까페. Milestone. 메뉴로는 커피, 핸드드립 커피, 더치커피, 티라미수, 브라우니, 모히또, 에이드, 주스, 티 등이 있다. 모든 커피음료에는 더블 바스켓을 사용한 기본 에스프레소 2샷이 제공되며 커피원두는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하는 곳. 마스카포테 치즈, 녹차 티라미수가 인기메뉴. 매장은 테라스가 있으며 원두와 더치 원액을 판매한다.

영업시간
close 매일 11:30 ~ 22:30
업종세계음식 > 카페/커피숍
편의시설예약 가능

전화번호0507-1425-1195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milestone_cr
주소
도로명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9길 49
지번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54-4
서울강남구신사동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9길 49

많이 언급된 매장 키워드

달콤한맛,담백한맛
테라스
점심식사,저녁식사
북적거리는,호주식 카페
합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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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평가자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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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수 0회

맛있어요

친절한 서비스

인테리어에 눈길이 가요

신선해요

깨끗한 매장

매장이 넓어요

양이 넉넉해요

청결한 화장실

혼자서도 좋아요

넉넉한 주차공간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요

단체석이 잘 되어 있어요

전망이 좋아요

기념일에 딱

가성비 좋아요

매장이 아늑해요

프라이빗한 룸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야외공간이 쾌적해요

반려동물 동반 가능

반찬 구성이 좋아요

컨셉이 인상적이에요

아이와 함께가기 좋은

메뉴 선택 폭이 넓어요

내 집같은 편안함

비싸지만 만족해요

잔잔한 분위기에요

조용한 대화가 가능해요

안주 구성이 좋아요

신속한 음식 제공

포토존이 있어요

편안한 의자

술 종류가 많아요

논알콜 음료가 다양해요

그릴링 서비스

BGM이 분위기를 살려줘요

커피가 맛있어요

조용한 공간이에요

알찬 샐러드바 구성

디저트가 맛있어요

환기가 잘되는 매장

혼술하기 편해요

코스요리 구성이 훌륭해요

완벽 포장

고기 퀄리티가 좋아요

정통 현지 스타일이에요

향신료 밸런스가 좋아요

잡내 없어요

리뷰

AI 하이라이트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작성된 AI 하이라이트 리뷰입니다

신사 가로수길에 있는 마일스톤 커피는 자체 로스팅한 원두로 고소한 커피향이 나는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다. 아몬드라떼와 바닐라라떼는 은은한 단맛에 시원하고 산뜻한 느낌으로 즐기기 좋고, 아이스 플랫화이트와 비엔나커피는 미끌거리지 않는 고소하면서 과하지 않은 단맛의 크림이 특징이다. 수제 마스카포네 티라미수와 버터리한 식감의 시나몬스콘도 함께 곁들이기 좋으며, 직원이 자리로 가져다 주고 치워주는 응대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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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써보지

+보완 리뷰! 지난 번 방문에서 시그니처가 아닌 다른 메뉴를 시켜 입에 맞지 않아 실망스러운 리뷰를 남겼었는데요. 그때 함께 방문해서 크럼블에 만족했던 친구가 그 아이스크림과 크럼블을 잊을 수 없다며 마일스톤커피를 다시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평일 오후, 웨이팅을 거쳐… (지난 번도 그렇고… 요즘 평일 오후에 웨이팅 있는 커피숍 흔하지 않은데… 힙플은 힙플인가봐요) 이번엔 시그니처 메뉴인 비엔나 커피 (white) 를 전 주문했고 친구는 지난 번과 똑같이 아메리카노와 바나나 크럼블을 주문했어요. (바나나를 좋아함) 궁금함을 가지고 맛 본 비엔나 커피! 와! 먹어본 크림 중 최고네요. 쫀쫀하고 고소한 크림, 그리고 함께 살짝 느껴지는 커피의 씁쓸함까지 역시 … 시그니처 메뉴는 다르구나 했습니다. 메인 음료가 입에 맞으니까 크럼블도 지난 번보다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제 친구는 크럼블 계속 감동하면서 먹었음…

솔직하게써보지

구석에 위치했는데 항상 사람들이 바글바글거려서 궁금했어요. 망플 리뷰를 찾아보지 않고 친구랑 방문해서 점원에게 추천을 받았는데 아무래도 추천 실패인듯…. ㅜㅜ 아몬드 라떼를 오트밀크로 바꿨는데 커피맛 나는 두유인 것 같았… 바나나 크럼블은 추천을 부탁한 건 아니고 친구가 골랐는데 너무 달았구요… 비엔나 커피가 제일 시그니처라고 왜 그 점원분은 말씀해주지 않으셨을까… 그리고 애플 크럼블을 시켰어야 했는데 라는 뒤늦은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