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족 단위 서비스 “0”점 7월18일 어렵게 가족 전체 8명이 여행을 와 처음 식사 장소를 구르메스시로 생각하고 무더위 30도를 참고 Open30분전 도착해 2번째 손님으로 입장 그 동안은 과거 9년 좋았던 기억만 있어 입성 했으나, 기대는 바로 실망으로 ㅠㅠ 8명이 앉아야 할 곳이라며 직원이 추천한 자리는 아무리 좁게 앉아도 7명 수준이라 자리 변경 요청 두번씩 ㅠㅠ 화나고 기분 나쁨 실랑이 10분동안 하고 그냥 나옴 나올때까지 4인 테이블 입구쪽 1자리 채워진 상태고 대기 손님도 없는데 자리를 옵겨 달라는 요청을 툭명 스럽게 안돼 일관하는 직원들 그래서 생각 했어요 구르메스시 소문이 나니 배가 불렀구나 앞으로 가지 말자 생각하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