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작게 자리하고있는 오사카 스시긴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고 ㅎㅎ
현지인들도 많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오픈시간에 맞춰 일찍 갔지만 이미 웨이팅 2팀? 있었어요.
빨리 들어가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방문하다보니 ㅎㅎ 한국어로 메뉴 있고 쉽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먹는 스시는 정말 비교할 수 없이
여기가 맛있죠 ㅋㅋㅋㅋ
그렇지만 오사카에는 맛있는 스시가 많죠~
상대적으로 아쉬웠습니다. ㅎㅎ
밥알과 회의 조합이 덜 이뤄지는 느낌??
맛있었던건 ㅎㅎ 참치였습니다. 제가 참치스시를 좋아해서 그럴수도있지만 참치스시는 맛있었어요
참치스시. 중뱃살. 대뱃살. 이렇게 종류별로 시켜봤눈데
확실히 점점 깊고 기름진맛 굿굿 대뱃살 더시켜먹었어요
ㅋㅋㅋㅋ여기서 참치가젤비싼스시었지만 젤 맛있는걸여..
아무튼 한국인들이 맛있게먹기에 충분한 스시집이지만
오사카에는 관광객보다 현지인들이 더 많이찾는
여기보다 더 맛있는 스시집이 많으니 ㅎㅎ
잘 알아보시고 가는게 좋을 것같아요.
그런의미에서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더 맛난 다른 스시집 찾으러다녀야죠
한국어가 가능하신 쉐프님이 맞아주심.
시장으로 찾아가서 골목골목 찾아들어가야 하는 점이 약간 어렵지만
한국어 메뉴가 있고.. 보리새우 스시를 먹고나면 꼬리를 튀겨주시는것도 꿀맛.
개인적으로 청어알다시마 스시에 반해버려서.. 세번먹음.
또 찾아가고싶은곳. 장소가 좁으니 식사시간을 피해서가는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