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음식점에 비하면 비싼편이지만 저는 저처럼 고수나 특유의 향에 적응 못하시는분들은 감히 추천드려요!
왜 맛집맛집하는지 알겠어요! 브레이크타임이후 5시부터 오픈인데 4시 45분쯤 바로 자리에 앉았어요. 5시에 오신분들은 줄서서 꽤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비싼편이라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구요, 직원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완탕 정말 맛있었구요. 기대했던 화이트로즈는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인지 기대치만큼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경험해보기엔 좋았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