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대한민국 NO.1 맛집 서비스

근처 맛집이라고 해서 엄청난 기대를 안고 갔던 탓인지 조금 아쉬웠어요 ㅠ 말 그대로 가정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레스토랑 같은 메뉴는 아니에요! 간도 담백하고 조리 법도 친근한 느낌이었습니다. 부담없기 먹기 좋은 곳입니다! 근데 친구가 오믈렛을 먹었는데 밥이 안나와서 친구도 저도 당황했습니다 ㅎㅎ 리조또는 한국의 죽과 비슷한 느낌이었고 파스타가 제일 먹을만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언어스테이크 먹으러 가고싶습니다!

생활의 달인에 나온 거 보고 찾아갔는데 기대한 만큼 맛있었다. 함박스테이크랑 에그 베네딕트랑 생각보다 잘 어울림.

'가정식'이라는 어감이 주는 따뜻한 느낌이 넘나 좋은 것...!

맛있었고요. 30분 서고줄서서 예약하고 다시 30분을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