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는 양도많고 정갈하니 먹을만해요. 근데 ㅋㅋㅋ 밑에 분 말마따나 불친절해서 다시는 안 갈랍니다. 살다살다 1점짜리 리뷰를 남길줄이야 ㅡㅡ 예전에도 계산하는 분 때문에 음식 잘먹고 기분잡쳐서 한 번도 안 가다가, 지나가는 길에 요기나 할 겸 들렀는데 이번에도 딱 한 분 때문에 음식 잘 먹다가 기분 잡쳤네요. 말 자체를 시비조로 하지를 않나 계산할 때 빚 받아가는줄. 손님도 많고 다른 사람까지 입맛떨어질까봐 걍 참고 나왔는데 며칠이 지난 아직도 왜 그렇게 불친절한지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