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람
숙성시킨 고기를 제공하는 한우 전문점
파란 하늘을 담은 정갈한 한정식
마실은 이웃집에 놀러 가듯 편안하게 오시라는 뜻으로 이름 지었어요. 가격도 모임 하시기 편안한 가격대로 정했고요.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미소가 있는 곳 입니다. 2002년에 처음 시작하여 10여년간 항상 변치않는 맛과 서비스로 한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으며, 그동안 저희를 아껴주시는 수많은 단골 고객님들과 함께 더욱 새롭게 발전하는 매장으로 거듭나는 중입니다. 생일, 가족, 회사, 학교, 교회 모임 상견례까지 모임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다양하게 준비해 놓았습니다. 45인 수용 가능한 방을 포함하여 10개의 단독룸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전화로 예약하시면 정성껏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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