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으로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근데 네이버 정보에 휴식시간이 기재되어있지 않아서 휴식시간에 방문하게 됐고 차를 가져간 탓에 주차비가 발생했는데 먹지 않아 도장을 찍어주기 어렵다고 하여 주차비만 내고 돌아왔습니다. 방문한 고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것 아닌가요..? 음식은 먹어보지 못했지만 참.. 어쩌면 그 곧은 심지로 음식을 판매하셔서;; 인기가 많은가 싶기도 합니다만.. 씁쓸하네요. 기다려서 맛보고 싶었지만 식당 내에서 지원해주는 주차 시간만큼 대기 시간이 남아 있어서.. 결국 맛보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