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클럽
바다가 보이는 스페인 요리 전문점
바다와 함께 즐기는 닉스그릴의 브런치
파라다이스 호텔 신관 2층에 위치한 '닉스그릴'. 통유리 너머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가 가능한 창가 자리는 계절에 상관없이 많은 인기를 자랑한다. 작년에 신규 출시하여 핫한 반응을 이끌었던 브런치에 이어, 이번에는 가심비를 내세운 디너 메뉴 ‘앙상블’을 새롭게 선보인다. 앙상블 메뉴는 스테이크와 파스타 중 메인 하나와 제철 재료를 이용한 사이드 메뉴, 샐러드의 구성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봄 시즌에 맞춰 브런치 메뉴도 추가되었다. 매생이를 베이스로 홍합, 한치 등 해산물을 아낌없이 넣어 짙은 바다 풍미를 담아낸 ‘버섯을 곁들인 매생이 리조또’가 대표적이다. 런치 시간대의 베스트셀러 메뉴인 ‘프렌치토스트’와 ‘햄버거그라땅’은 물론 케이크 등 디저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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