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집
청담의 새벽을 책임지는 한우구이
20달러에 랍스터 요리를
아시안키친은 미국 최대 랍스터 수출업체인 메인코스트와 손잡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랍스터 레스토랑 '빅 가이즈 랍스터'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주 메뉴는 살아있는 랍스터를 그릴에 구운 '그릴드 랍스터'와 랍스터 한마리를 통째로 발라내 특제 소스에 버무려 빵위에 올린 '랍스터 롤'이다. 메뉴당 가격은 20달러(한화 2만4000원). 바이킹스워프가 무제한 랍스터 요리를 즐길 수 있지만 1인당 100달러에 달하는 적지 않은 가격 때문에 심리적인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층을 겨냥해 메뉴를 구성했다. 미국 메인주 스타일 랍스터라는 매장 콘셉트에 맞게 사이드 메뉴도 선보인다. 빅 가이즈 랍스터는 이 지역의 전통 스낵인 '케이프 캇(Cape Cod)' 감자칩, 메인주의 루트 비어(무알콜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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