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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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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정통의 맛을 추구하는 라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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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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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브레라’는 버티고개 초입에서 붉은색으로 꾸며진 건물 외관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탈리아 출신 주인장과 셰프들이 현지의 맛을 고스란히 재현하며 외국인 손님들의 발걸음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 ‘LASAGNA CLASSICA NONNA SILVANA’는 넓적한 파스타 사이사이 가지, 베샤멜 소스, 라구 소스, 치즈를 층층이 쌓아 올린 뒤 오븐에 구워 냅니다. 라자냐를 먹기 좋은 크기로 한입에 먹으면 라구 소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촉촉한 육즙과 진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음식이 짭짤한 편이라 취향에 따라 주문 시 간 조절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영업시간
    CLOSE 매일 11:00 ~ 23:00
  • 업종세계음식 > 이태리
  • 편의시설Take out, 예약 가능, 주차장 있음

많이 언급된 매장 키워드

  • flagImgUrl테라스
  • flagImgUrl예약 가능
  • flagImgUrl편안한 느낌,통창
  • flagImgUrl데이트,점심식사
  • flagImgUrl합리적인
  • flagImgUrl전국 상위 수준에 속하는 프리미엄 가격대
  • flagImgUrl감칠맛,담백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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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smail_icon평가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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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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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이탈리의 맛을 낸다고 해서 가본 식당. 맛이 모두 색다르고 분위기도 이국적이어서 좋았다. 다만, 익숙치 않은 맛이었기에 다시 가야할지는 의문이었다. 만약에 이탈리아에 살았거나 오랜 여행으로 그 맛이 입에 맞았다면 꼭 가야할 식당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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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하시는 분들도 외국인이라 당황했는데 한국말을 잘 하셔서 편안하게 주문을 할 수 있었어요. 여기 가면 라자냐를 꼭 먹는데 라구 소스랑 치즈가 아주 가득 들어있어 술이랑도 잘 어울려요. 프로슈토가 가득 올려져 있는 피자도 맛있고 트러플 소스와 버섯으로 맛을 낸 파스타도 지금까지 먹어 본 이탈리안 음식 중 가장 맛있었어요.
주차는 불편. 음식 맛은 굉장히 한국스러움과 거리가 있다. 그래서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이탈리안. 제발 일산에도 분점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일전에 들러 맛있는 파스타를 먹은 기억이 있기에 기분 좋게 들렀던 날. 좋았어요

사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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