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 다 식어서 뿔어있음
떡볶이 - 식어서 떡이 흐물거리고 소스가 덩어리져있음
피자 - 다 식어빠졌고 맛도 없음(다 말라비틀어져있음)
마늘탕수육 - 만든지 오래되어서 눅눅하고 다 식어있음, 고기 비린내 진동
닭강정 - 그나마 식어도 먹을만했으나 만든지 오래된거 같이 닭 누린내가 진동함 디저트 아이스림은 다 녹아빠져서 먹기도 힘들었고 디저트쪽 소스류 지저분, 일회용 수저
샤브샤브 고기는 다 부셔져 있음, (신선도 최악)
댓글에 바로바로 썰어서 나온다고 하는데
바로 자리에 앉자마자 고기가 나왔음
바로 썰었다면 상태가 그럴리가 절대 없음
어떤직원은 카운터에서서 신발벗고 발을 주물럭대고 있으며, (그손으로 서비스) 직원 담배악취 ,
식사하는중에 한번도 접시를 정리해준적이 없어서
직접 요청을 해야 함 (댓글에 음식이 남아있으면 치우기 애매하다고 하셨는데 다먹고 옆에 빈 테이블에 접시를 5개를 쌓아놓아도 쳐다보지도 치우지도 않는 업장
다시는 안갑니다, 최악의 식사였네요
돈이 아까운적은 처음이네요^^
혹시나 가시려고 리뷰를 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