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집
청담의 새벽을 책임지는 한우구이
편안하고 분위기 좋은곳
프랑스 요리 경력 30년인 프랑스 요리의 대가 ‘장병동 셰프’가 모든 요리를 총괄 지휘하고 있다. 그의 수제자들과 함께 유러피안 스타일의 음식을 책임지고 있는 강주형 메인 셰프와 연어, 문어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는 김제헌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메종에스코피에. 가벼운 브런치나 디저트, 커피, 음료도 판매하니 가볍게 방문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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