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여름이라 감귤 체험은 안하고 있지만 카페 자체와 사진 스팟들로 잘 구성해둬서 가본 것 후회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너무 더워서 사진찍기가 힘들었고ㅠㅠ 음료는 맛 나쁘지않지만 특별한 맛은 아니었어요, 근데 수제잼 먹어보라고 과자랑 함께 주시는데 정말 좋은 것 같아용 ㅎㅎㅎㅎ 시원하기도 하고 좋아용 !!!!
아날로그라는 이름답게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양동이 ㅋㅋㅋㅋ 너무 귀여웠어요! 남자친구랑 같이 갔는데 감귤 체험도 하고 둘이 사진도 많이 찍고 넘 재밌는 추억이였어요!!! 그리고 음료 시키면 크래커에 잼 발라주는데...넘 맛있어서 하나 사왔어요....ㅋㅋㅋㅋㅋ 음료 비쥬얼도 넘 이쁘고 제주도 여행 중 갔던 카페 중에 젤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