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파이가 제입맛엔 좀 달았지만 입맛은 제각각이니까요.
고객응대나 서비스부분은 정말 아쉬웠습니다.
사장님 성격이 원래 무뚝뚝한건지 그날따라 기분나쁜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그랬다하더라도 손님에게 티를내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 정말 실망이컸네요. 매장 내 다른사람도 다 듣는데서 큰소리로 나간사람뒷말한건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날이더워서 짜증나더라도 기분좋게 들어간손님 본인때문에 기분망치게는하지말아야겠죠?
온동이가작고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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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차한잔하기 위해 들린곳..이미 주변에선 애플파이가 맛있는 집으로 소문이 많이 나있는 곳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