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개도 아깝네요 따님분이 방송 타시고 돈을 많이 벌으셔서 그런지 손님들께 대하는 태도가 못봐주겠네요 밥 먹으러 갔는데 앙칼진 목소리로 언성을 높이고 손님한테 짜증 부리는 곳은 난생 처음봄 ㅋㅋㅋ 혼자 오신 할아버지께 짜증 섞인 말투로 서빙하시는데 위아래 예의가 없으신거 같아요 작은 가게에서 손님 얼마 있지도 않았는데 주인 눈치 보여서 하나같이 손님들이 콩국수를 먹다가 남기고 그냥 갔어요 그리고 불친절 뿐만 아니라 솔직히 맛도 변해서 여기 맛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