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u Sushi (마루스시)
수준높은 클라스의 스시 오마카세
맥주의 모든 것
맥주의 모든 것을 알리기 위해 설립된 일본 유일의 맥주 박물관이다. 1987년 7월 처음 문을 열고 2004년 12월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더욱 흥미로운 전시관으로 새 단장했다. 삿포로 맥주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발전과정을 다양하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100년 이상 된 역사적 가치가 있는 붉은 벽돌 건물과 공장에서 실제로 사용한 거대한 가마가 눈길을 끈다. 관내에는 전시 외에 유료 테이스팅 라운지가 있어 일본의 인기 맥주를 맛볼 수 있다. 공장에서 직송해온 생맥주와 홋카이도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삿포로 비루엔(サッポロビール園)에는 3,200개 좌석에서 식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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