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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빵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 하지만 하도 유명하길래 가봤어요!! 평일 낮에 방문하니까 방 종류도 전부 있고 사람도 적당했어요. 마늘바게트, 연인의 빵이 필수라고 해서 샀고 나머지 쫌 모양이 끌리는 빵 사먹었습미다,, 솔직히 빵순이가 아닌 제 막입으로서 그냥 맛있는 빵일 뿐입니다,, 또 먹고 싶어 죽겠다 이런 생각 안들고 한 번 먹어보는 걸로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 연인의 빵은 슈가파우더에 블루베리 맛이므로 던킨도너츠 맛이구용,, 마늘 바게트는 마늘 소스에 절여진 바게트입니다,, 세조각 먹으면 충분히 느끼해요 ㅠㅠ 그래도 선물하기는 좋습니당! 연인의빵은 실온2일, 마늘바게트는 실오 4일 가능하대요.. 하지만 요즘 같은 날씨엔 그러면 안될 것 같아서 ㅜㅜ 계속 들고다니느라 애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