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직원 싸가지가 정말 없습니다. 아기포함 3명 이었는데 2인석으로 앉게하더니 (비어있는 다른 좌석은 못앉게함.) 아기 의자 달라고 했더니 놓을데 없다며 안고 먹으라고 하더군요. 아기가 좀 앉을 수 있게 자리좀 해달라고 하니 의자를 집어 던지고 가면서 알아서 놓으라고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양옆에 계신 어르신들께서 의자를 본인들 옆쪽에 놓으라고 배려해 주시더군요. 정말 불쾌하고 또 불쾌했습니다. 동네 밥집에 가도 저런 대접 받지 않습니다. 직원 교육 똑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서비스가 정말 개차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