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 by Wolfgang Puck(울프강 퍽)
울프강 퍽의 첫 아시아 레스토랑

장인의 제과점


‘아티즈널 베이커리 카페(Ar tisanal Bakery Café)’라는 부제목을 달고 있는 제과점. 10년 이상 제빵 경력을 지닌 페이스트리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신선하고 특이한 빵을 맛볼 수 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달콤한 설탕과 고소한 버터 향이 코를 맴돌며 절로 군침이 돌게 한다. 그리 넓지는 않지만 실내에 4~5개의 테이블이 놓여 있어 페이스트리나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시간을 보내기 좋다. 페이스트리 메뉴로는 시나몬롤, 허니번 등이 있고, 베이컨 에그 매요나, 레몬치킨, 커리 샐러드 등 브런치용 메뉴도 준비되어있다. 유혹적인 빵 냄새의 비밀은 카운터 바로 옆에 자리한 제빵 오븐.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다양한 종류의 빵이 구워지는 과정을 구경하는 것도 브레드앤드하스에서 즐길 수 있는 재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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