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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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왕자 5
    신촌에 보물같은 짜장면집. 잔짜 다른 음식은 안팔고 짜장면 하나로만 승부한다. 최근에는 계산도 키오스크로 하게 되어 구내식당같이 사장님의 모습은 볼수없이 음식 팍업 후 먹고 잔반 정리 시스템이라 뭔가 기계같은 느낌의 가게지만 한편으론 혼자서도 부담이 없어졌다. 옛날 짜장면이라는데 단맛보다는 짠맛이 강화된 춘장맛에 감자와 돼지고기의 조화 거기에 자극성이 덜한 느낌에 두 그릇 세그릇도 먹을 수 있을만한 짜장면이다. 천편일률적인 짜장면 맛에서 이제는 개성이라고 말할 수 있을 짜장면 맛으로 짜장면 러버들에게는 필수 방문지 아닌가 싶다.
    효동각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효동각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효동각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
  • 락휴바릿* 2.5
    11시50분부터 3시까지만 하나 배짱 있는 집. 맛은 솔직히 아주 맛있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옛날짜장면 그대로 에요.
  • Catherine 3
    하루에 3시간만 영업하는 짜장면 집. 착한 가격에 양도 푸짐해서 나름 맛있다.
  • OH엄지 3
    연대 동문 병원 위쪽에 위치. 짜장면 하나만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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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음식 > 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