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난 주 월요일 니키랑 랭랭이랑 홍대 연남동에서 브런치먹으러 갔었어요~ 우린 그저 아이들 유치원 보내고 일찍 만나서 수다떨고 싶은 마음에 일찍 문 연곳을 찾다 보니 바로 브런치 카페였어요..ㅎㅎ 우리 아줌마들 요즘 핫하다하는 연남동으로 향했답니다..ㅋㅋㅋ정말 만족스러운 브런치였어요~
원 바이트One Bite에서 브런치 미팅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먼거리는 안움직이는 귀차니즘인데요..정말 예쁘고 아름다운 카페라고 꼭 와봐야한다고해서 가게 된 카페^^* 브런치로 유명하다며 홍대 연남동 주변서 안가봤으면간첩이라고 하네요 ㅠㅠ...밖에서 보면 좀 고급진 주택 분위기? 정말 예쁜 카페예요~